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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dits · Objects

세계에 K-미술 알린 이건희 컬렉션…국격 제고에 기여

이건희 컬렉션, 다음엔 어디서 볼 수 있을까?

핵심 발표

삼성이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첫 해외 순회전 폐막을 앞두고 갈라 디너를 열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개최한 이번 전시는 2월 1일까지 일반에 공개됩니다.

세부 내용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1,500년 역사를 아우르는 한국 미술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미술전으로 소개됐습니다. 개막 이후 6만 1,000여 명이 다녀갔고 폐막까지 누적 6만 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스미스소니언의 유사 규모 전시 대비 2배 이상 많은 관람객입니다. 이 컬렉션은 앞으로 미국 시카고미술관(2026년 3~7월),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2026년 9월~2027년 1월) 순으로 순회를 이어갑니다.

왜 중요한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카고, 하반기 이후 영국 런던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일정에 이 전시 관람을 넣어보시길 권합니다. 달항아리나 '인왕제색도' 관련 기념품처럼 인기 품목은 이번 전시에서도 조기 매진됐던 만큼, 현지 도착 후 전시장을 찾기보다는 사전 예약이나 이른 방문을 염두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삼성전자 #세계에 K #Ob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