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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라이필 콜라겐' 기술 협력
먹는 콜라겐이 바르는 콜라겐이 된다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

핵심 발표
농심이 뷰티기업 FICC의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화장품에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세부 내용
이 원료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으로, 분자량이 173달톤(Da)에 불과해 국내 콜라겐 원료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합니다. 분자가 작을수록 피부 흡수율이 높다는 게 업계의 일반적 설명이며,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에서는 경구 섭취 10일 만에 주름·탄력·보습·각질 등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협약은 원료 공급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것으로, 화장품의 실제 출시 시점과 제품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먹는 콜라겐 성분이 실제 화장품으로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켜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제품 출시 정보는 나오지 않았으니, 당장 구매를 계획하기보다는 아로셀과 라이필 공식 채널에서 정식 출시 소식이 올라오는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