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Beauty
CJ올리브영,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개점...K뷰티 '글로벌 게이트웨이' 본격 가동
K뷰티 편집숍 올리브영, 미국에서도 통할까요?

핵심 발표
CJ올리브영이 5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같은 날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K뷰티를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교두보로 삼겠다는 취지입니다.
세부 내용
패서디나 매장은 개점 초기 약 400개 브랜드의 상품 5천여 종을 갖췄으며, 클렌징 제품과 토너 패드, 선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과 피부·두피 진단 컨설팅을 운영합니다. 히알루론산, PDRN 등 K뷰티 핵심 성분별로 매대를 구성한 것도 특징입니다. 온라인몰은 통상 글로벌몰의 무료배송 기준이 60달러 이상인 것과 달리 3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지원하며,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물류센터를 구축해 배송 기간을 기존 5~7영업일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미국에 거주 중이거나 방문을 앞두고 계시다면, 매장에서 제공하는 피부 진단 컨설팅을 먼저 받아보시고 온라인몰의 배송 조건도 함께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올리브영은 앞으로 중남부와 뉴욕 등 동부 상권으로도 거점을 넓힐 계획이라, 인근에 매장이 없더라도 온라인몰을 통해 먼저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