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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6년 6월 대전 태평시장서 배송접수센터 첫 도입… 전통시장 상품 집까지 배송
전통시장에서 산 무거운 장바구니, 이제 택배로 부칠 수 있을까?

핵심 발표
CJ대한통운이 대전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열고, 전통시장에서 산 물건을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전국상인연합회와 맺은 협약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첫 사례입니다.
세부 내용
이용 조건은 25kg 미만 상품이며, 배송매니저 수거는 오후 4시까지, 택배기사 집화는 오후 5시까지 접수해야 익일 배송으로 처리됩니다. 무거운 농산물이나 건어물처럼 양손 가득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품목을 시장에서 산 뒤 바로 부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왜 중요한가
대전 태평시장을 이용하실 계획이 있다면, 장을 다 보고 나서 짐을 직접 들고 이동하기보다 이 배송접수센터를 이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마감 시간을 넘기면 익일 배송이 안 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운영시간을 한 번 확인해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이런 서비스가 다른 지역 전통시장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자주 가는 시장에 비슷한 서비스가 생기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