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Taste
오뚜기라면㈜, 경상북도·구미시와 20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
K-라면 수출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핵심 발표
오뚜기라면이 경상북도·구미시와 손잡고 구미 2 국가산업단지 안에 수출 전용 라면 생산기지를 짓기로 했습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000억원을 투자하는 규모의 협약입니다.
세부 내용
이번 협약에는 공장 신설뿐 아니라 스마트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데이터 표준화 같은 푸드테크 협력 내용도 포함됐고,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120개 규모로 예상됩니다. 해외에서 K-라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에 대응해 생산 기반 자체를 키우겠다는 취지입니다.
왜 중요한가
구미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앞으로 몇 년간 이 공장 관련 채용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오뚜기·구미시 채용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K-푸드 수출 흐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라면 업계의 해외 생산·투자 소식이 이어질지도 함께 지켜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