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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dits · Beauty

세포라, 2026년 주목할 신생 뷰티 브랜드 12곳을 공개하다

다음에 유행할 인디 뷰티 브랜드, 미리 점찍어볼까요?

핵심 발표

세포라가 신흥 뷰티 창업자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세포라 액셀러레이트'의 2026년 코호트로 12개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창업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이면서 북미에 법인이 등록돼 있어야 하고, 선정 과정에서는 브랜드 비전과 혁신성, 현재 제품 개발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핀다고 세포라는 설명합니다.

세부 내용

선정된 브랜드는 포르타 코스메틱스, 딜바디스, 모위 뷰티, 베이스-케이, 페퍼 파우트, 레퍼런스, 오모라 뷰티랩, 에브리데이 케미스트, 모레, 에아우소 베르, 매뉴스크립트, 이나에 뷰티 등입니다. 참가자는 업계 전문가와 경험 많은 창업자, 세포라 임원진에게 개인화된 멘토링을 받고, 세포라 임팩트 서밋 참석 기회와 10만 달러 규모 세포라 뷰티 그랜트 지원 자격도 얻습니다. 올해는 커리큘럼을 개편해 브랜드 기반 다지기, 규모 확장,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이라는 세 단계로 나눠 운영합니다. 세포라의 글로벌 최고 머천다이징 책임자 프리야 벤카테시는 "매년 강한 비전과 차별화된 제품을 가진 재능 있는 신흥 창업자들을 만난다"며 이 프로그램이 복잡한 성장 여정을 헤쳐나가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새로운 인디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 12개 브랜드 이름을 메모해두고, 세포라 매장이나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대로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인큐베이터를 거친 브랜드는 대체로 1~2년 안에 정식 판매 채널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으니, 국내에서 병행수입이나 역직구를 이용해 먼저 접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리스트입니다. 특히 스킨케어·헤어케어처럼 성분과 효능이 중요한 카테고리 브랜드라면, 정식 국내 유통 전에 미리 성분표부터 검색해두면 나중에 구매 결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Sephora Newsroom #세포라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