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Objects
826개 브랜드가 보여준 요즘 '집 취향'의 크기
집 꾸미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지금 유통업계가 홈 카테고리를 얼마나 키우고 있는지 규모로 보여줍니다.

핵심 발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렸던 29CM의 '이구홈위크'는 규모만 봐도 홈 카테고리가 얼마나 커졌는지 가늠하게 해줍니다. 826개 브랜드가 참여해 7만 778개 상품을 최대 90% 넘는 폭으로 할인했고, 유에스엠·아르떼미데·휘슬러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패션 중심이던 플랫폼이 이 정도 규모의 홈 기획전을 여는 건 그만큼 공간을 꾸미는 소비가 늘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세부 내용
이번 위크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할인전과 함께 새로 공개된 '이구홈 갤러리' 서비스입니다. 약 300명의 실제 공간 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로, 다른 사람들이 가구와 소품을 어떻게 배치했는지 참고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기획전 자체는 끝났지만 이 갤러리 서비스는 이후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니, 이사나 인테리어를 준비 중이라면 한 번 둘러보는 것도 도움이 될 만합니다.
왜 중요한가
집 꾸미기 예산을 짤 때는 이런 큰 규모의 기획전 시기를 기억해뒀다가 다음 행사를 노리는 것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