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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2027 SS 남성 컬렉션 런웨이를 파도로 채웠다
모래사장 위로 8미터 높이 파도가 쏟아졌고, 쇼는 서퍼들의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파리의 런웨이가 모래사장으로 바뀌었다. 2026년 6월 공개된 루이비통 2027년 봄·여름(SS) 남성 컬렉션은 무대를 해변으로 꾸미고, 8미터 높이 파도가 쏟아지는 연출로 시작됐다.
패션 큐레이션 매체 온큐레이션(oncuration)에 따르면, 쇼는 세계적인 프로 서퍼 미키 페브러리(Mikey February)와 줄리안 윌슨(Julian Wilson)이 파도를 타는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두 사람의 서핑 장면이 컬렉션의 오프닝을 장식한 것이다.
쇼노트에는 문장 하나가 적혀 있었다.
파도는 위대한 평등자다(The wave is the great equalizer).
파도를 단순한 배경 장치가 아니라 쇼의 메시지로 내세운 셈이다. 서핑이라는 스포츠 문화를 런웨이 위로 그대로 옮겨온 연출이라는 점에서, 이번 컬렉션이 파도를 얼마나 무겁게 다뤘는지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 자료가 확인해 주는 건 무대 연출과 오프닝 영상의 구성, 쇼노트 문구까지다. 정확한 쇼 일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코멘트, 컬렉션 개별 룩에 대한 정보는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것
- 브랜드·컬렉션: 루이비통(Louis Vuitton) 2027 SS 남성 컬렉션
- 무대: 8미터 높이 파도 연출, 모래사장 세팅
- 오프닝: 프로 서퍼 미키 페브러리·줄리안 윌슨의 서핑 영상
- 쇼노트 문구: "파도는 위대한 평등자다(The wave is the great equalizer)"
- 시점: 2026년 6월
- 보도: 온큐레이션(oncuration)
- 쇼 정확한 일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코멘트·개별 룩 정보: 미공개
서핑 문화를 대하는 이번 무대의 태도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는 아직 이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관련 반응이 확인되면 이어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