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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메이크업 스틱스 컬렉션 완전 재구성

10년 사랑받은 제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 밀크 메이크업의 새로운 시작

10년 사랑받은 밀크 메이크업의 변신…완전히 새로워진 스틱스 라인

메이크업 브랜드 밀크 메이크업이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지난 10년간 사랑받아온 스틱스 컬렉션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어요. 단순한 패키징 개선이 아닌 제품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수준의 대대적인 작업이 있었던 거죠.

밀크 메이크업의 공동 창립자 자나 로버츠 라시는 "밀크는 바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설명했어요. 뉴욕 다운타운의 밀크 스튜디오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처음부터 "빠르고 직관적인 메이크업"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번 재출시도 그 철학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더 오래 지속되고 풍부한 색감으로

재구성된 스틱스 라인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량 증가예요. 기존 6그램에서 8그램으로 33% 늘렸거든요. 새로운 돔 모양의 팁으로 더욱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고, 각 색상별로 매칭되는 캡과 클릭 클로저까지 추가됐습니다. 무엇보다 8시간까지 지속되는 오래 가는 착용감이 특징이에요.

색상 라인업도 대폭 확대돼서 기존 24가지에서 32가지로 늘어났어요. 특히 새로운 '블러' 시리즈라는 8가지 소프트 포커스 매트 마무리 색상까지 출시됩니다. 립 라이너와 립스틱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라인 플러스 필' 신제품도 함께 소개되는데, 10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크리미한 매트 마무리가 특징이에요. 세라마이드, 알로에, 라즈베리씨 오일, 아보카도 오일 같은 보습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을 건조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색감을 잘 담아냅니다.

완벽한 밸런스를 찾기까지 1년

라시는 이번 재개발 과정에 무려 1년이 소요됐다고 말했어요. "크리미하지만 끌리지 않고, 색소는 풍부하며,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포뮬러를 만드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거죠.

"10년 전에 우리는 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어요. 이제 더 바쁘고 까다로워진 고객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제품으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라는 그의 말에서 브랜드의 진화 방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밀크 메이크업은 앞으로 뉴욕의 뿌리로 돌아가고 창의적인 커뮤니티와의 재연결을 우선시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러한 비전을 담은 새로운 영화도 현재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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