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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크래시 앱솔루' 공개

전성기의 여성미를 담은 새로운 향수, 올리비에 포르주가 말하는 강렬함과 신선함의 균형

샤넬이 기존의 '코코 마드모아젤'을 한 단계 진화시킨 새로운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크래시 앱솔루'를 8월 19일 선보입니다. 현재 샤넬의 전속 조향사인 올리비에 포르주가 직접 개발한 이 향수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현대 여성들을 위해 설계되었어요.

자신답게 표현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향

포르주는 이 향수의 개발 철학을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이 주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만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향수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해요. 기존 '코코 마드모아젤'이 세련된 우아함을 담았다면, 새로운 버전은 그 기반 위에 더 강렬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향의 구성은 세 층으로 이뤄졌습니다. 처음 피어나는 톱 노트에서는 그레이프프루트와 라이치의 상큼한 프루티한 향이 느껴지고, 가운데 미들 노트에서는 재스민 그란디플로럼과 다마스크 로즈의 우아한 꽃향이 펼쳐집니다. 마무리를 짓는 라스트 노트는 인도네시아산 파촐리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앰버우디 향이 오래도록 남아있어요. 이러한 구성으로 강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냅니다.

개성의 시대, 새로운 향수로 표현하다

이 향수의 뮤즈로는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선택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악으로 전 세계 팬층을 확보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이 향수가 지향하는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표현"이라는 가치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제품은 50mL에 21,450엔, 100mL에 30,360엔의 가격대로 출시됩니다. 샤넬의 향수 라인업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수만으로도 여성의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어요.

포르주가 강조한 "파촐리 향의 중심성"은 이 향수의 독특한 포인트입니다.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재료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함으로써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강렬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이유랍니다.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새로운 향수가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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