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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지나면 스웨이드다, 가을 아우터 미리 고르는 법
환절기 아우터를 언제, 어떤 소재로 골라야 할지 궁금한 독자에게 실제 구매 데이터를 근거로 답을 준다

핵심 발표
처서가 지나면서 아침저녁 공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반팔을 걷어야 하나 싶던 참에,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는 벌써 가을 아우터 수요가 눈에 띄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 아우터가 올가을 첫 신호탄으로 꼽힙니다.
세부 내용
8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집계를 보면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4% 늘었습니다.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도 직전 주 대비 140% 뛰었다고 하니, 소비자들이 실제로 검색하고 사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대표적으로 폭스 스웨이드 카라리스 재킷이나 웨스턴 스타일의 스웨이드 재킷이 인기 품목으로 거론됩니다.
왜 중요한가
가을 아우터를 미리 장만하려는 분이라면, 지금이 신상품과 예약 구매 혜택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시점입니다. 8월 31일까지 FW 아우터 프리오더 기획전이 진행 중이니, 스웨이드 소재가 처음이라 망설여진다면 이번 기획전에서 가격대와 스타일을 먼저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스웨이드는 물에 약한 편이라 갑작스러운 비 소식이 있는 날은 착용을 피하고,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는 게 오래 입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