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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사라, AI 탄소중립 객실 기술로 관광 챌린지 상위 선정
친환경 숙소를 찾는 여행객이나 숙박업 관계자에게는 AI 탄소중립 기술의 실제 검증 수치가 실질적 참고 자료가 된다.

핵심 발표
숙박업에서도 탄소중립 기술이 실제 수치로 증명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스타트업 하우스사라가 AI와 IoT를 활용해 객실 에너지 사용을 관리하는 모델로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상위 2개사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세부 내용
이 회사는 앞서 5월에도 K-taxonomy 그린 AB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0억원 규모의 그린 파이낸싱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실제 적용 사례도 있는데, 위코스테이 동대문점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전력 사용량이 2.30퍼센트 줄고 탄소 배출량도 847킬로그램 저감된 것으로 검증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객실 단위로 자동 제어가 이뤄진 결과라는 점에서 숙박업 전반에 적용할 경우 누적 효과는 상당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하우스사라는 이 모델을 국내에 그치지 않고 2026년 도쿄 우에노점 오픈을 통해 해외로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숙소를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AI 기반 에너지 관리가 적용된 숙소가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참고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