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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KCON LA 2026 현장서 K라이프스타일 확산 성과 확인

무슨 발표인가
- KCON LA 2026에서 K팝·K푸드·K뷰티가 한 공간에 모음
- 1995년 드림웍스 투자 이후 2012년 KCON 창설, 2026년 완성으로 30년 비전 실현
- K팝 팬층이 자연스럽게 K뷰티·K푸드로 관심 확대
2026년 8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원문
8월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 제로베이스원의 최근 발매곡 ‘exotic’의 최초 무대 공연이 글로벌 팬들 앞에서 펼쳐지며 수만 명의 관객이 뜨거운 함성을 쏟아냈고, 길 건너 LA 컨벤션센터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Gen-Z들이 K뷰티와 K푸드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섰습니다. CJ가 지난 2012년 시작한 세계 최대 K라이프스타일 축제 ‘KCON’, 이 무대를 처음 그려낸 이재현회장이 올해는 직접 현장에서 그 열기를 마주했습니다. 지난 5월 미국 주요 사업장을 점검한 이 회장이 3개월만에 다시 태평양을 건넌 것은, 오래전 구상했던 K웨이브와 K라이프스타일의 확산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995년의 씨앗, 2012년의 도전, 2026년의 결실 “전 세계인이 매년 2~3편의 한국 영화를 보고, 매달 1~2번 한국 음식을 먹고, 매주 1~2편의 한국 드라마를 보고, 매일 1~2곡의 한국 음악을 들으며 한국 문화를 즐기게 하겠다” K팝도, K푸드도, K뷰티도 세상에 없던 단어였던 30여년 전. 당시로서는 비현실적인 이상에 가까웠습니다. 문화를 ‘산업’이라 부르는 것조차 낯설던 때, 식품회사가 할리우드에 뛰어들겠다는 결정에 모두들 ‘무모한 도박’이라며 말렸습니다. 하지만 이재현 회장은 밀어붙였습니다. ‘문화는 미래(산업)다’는 신념으로… 그날의 문장은 곧 하나의 긴 여정이 되었습니다. CJ는 1995년 드림웍스에 투자하며 문화 사업의 첫 씨앗을 심었고, 2012년 K컬처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며 즐기는 무대인 ‘KCON’을 만들었습니다. K팝에서 시작된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음식과 콘텐츠, 뷰티로 잇는 이 축제는 이 회장의 비전을 현실로 그대로 옮기는 실험장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다시 14년, 이번 ‘KCON LA 2026’은 문화 사업으로 뿌린 작은 씨앗이 ‘K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이름의 열매로 완성된 현장이었습니다. 30년전의 영화, 음식, 드라마, 음악에 이제 뷰티까지 한자리에 모인 KCON은 꿈만 같았던 비전을 한자리에 실현한 공간인 것입니다. 지난 14일 이재현회장은 이곳을 찾아 실현된 꿈들을 직접 만져보았습니다. 1400평 규모로 컨벤션 메인을 장식한 올리브영 페스타에서는 페스타에서만 제공한 타포린 백을 메고 스킨스캔을 체험하게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선 미국 잘파 세대들을 마주했고, 미국에서 최근에 출시된 비비고 김치 누들을 직접 시식하며 “킥이 필요하다”고 평했습니다. 이어진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부스에서는 “미국 K팝 팬들은 무조건 엠넷플러스를 사용하게 만들어야한다”고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15일에는 이미경 부회장, 이경후 CJ ENM 브랜드전략실장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았습니다. 관객들이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을 떼창한 데 이어 CJ ENM 기획사인 웨이크원 소속의 아이돌 ‘이즈나’와 ‘제로베이스원’의 무대에서는 문화 사업에 투자해온 지난 30년의 여정에 대해 남다른 감회에 젖은 듯했습니다. 30년 전 아무도 믿지 않았던 꿈, 이제는 함께 꾸는 꿈 2012년 시작 이후 전 세계 14개 지역, 누적 관객 235만명을 동원한 KCON은 단순한 K팝 콘서트가 아닙니다. K팝과 K콘텐츠, K푸드 그리고 올리브영이 이끄는 K뷰티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K라이프스타일 종합 축제입니다. K팝으로 한국 문화에 눈 떠, 영화와 드라마에 빠지고, 그 속 주인공이 먹던 라면과 만두를 맛보고, 그들이 바르던 화장품을 사는 것. KCON은 이렇게 K팝과 콘텐츠에서 출발한 관심을 실제 소비로 확장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문: CJ Newsroom — "‘30년전 꿈이 모두 이루어진 현장’에 3개월만에 다시 선 이재현 회장 – CJ 뉴스룸" (2026-08-21) 공식 원문: https://cjnews.cj.net/30%eb%85%84%ec%a0%84-%ea%bf%88%ec%9d%b4-%eb%aa%a8%eb%91%90-%ec%9d%b4%eb%a3%a8%ec%96%b4%ec%a7%84-%ed%98%84%ec%9e%a5%ec%97%90-3%ea%b0%9c%ec%9b%94%eb%a7%8c%ec%97%90-%eb%8b%a4%ec%8b%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