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Profile
Brooks Brothers x Needles 초콜라보


미국의 클래식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Brooks Brothers'와 일본의 전자음악 영감 브랜드 'Needles'가 처음으로 협력하며, 클래식 디테일과 현대적 감수성을 결합한 7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Needles의 디자이너 시미즈 케이조가 1980년대의 Brooks Brothers 아카이브 셔츠를 기반으로 설계한 이번 컬렉션은, 아르가일 니트·모헤어 카디건·친코듀로이 등 클래식 요소를 느슨한 현대적 핏으로 재구성했다. 스포츠 코트(107,000엔)와 트라우저(52,800엔)를 세트로 입을 수 있으며, 버튼다운 셔츠(34,100엔), 니트(39,600~49,500엔), 로퍼(154,000엔) 등 총 7개 아이템이 구성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시미즈는 중학 시절 미국 의류에 매료되어 Brooks Brothers를 특별하게 생각해온 디자이너로, 오늘날의 느슨하고 현대적인 실루엣 안에 Brooks Brothers의 전통적 3버튼 싱글 재킷과 박스 실루엣을 살린다. 이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클래식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아메리칸 캐주얼의 이상과 일본 디자인의 아방가르드한 시각이 만나는 지점을 제시한다.
컬렉션은 9월 2일부터 도쿄·오사카 주요 백화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9월 9일부터는 전국 Brooks Brothers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