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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앤더슨, 트위스트 데님 신작 발표


영국 패션 브랜드 JW ANDERSON(제이더블유 앤더슨)이 '트위스트 데님 컬렉션(Twisted Denim Collection)'을 발표했으며, 일본에서는 8월 25일부터 시부야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순차 판매하고 있다.
본 컬렉션은 편안한 실루엣을 베이스로, 프론트에서 다리 부분으로 향하는 심이 꼬인 형태로 배치되는 독창적 구조가 특징이다. 이는 크래프트와 럭셔리함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미적 시각을 드러낸다. 모든 유니섹스 데님에 상질의 일본제 코튼을 사용했으며, 일본의 숙련 데님 직인이 직접 손으로 제작했다.
일본 제작의 세부성
포켓 백에는 '메이드 인 재팬' 프린트가, 브랜드 로고는 레더 패치에 엠보싱으로 처리됐으며, 메탈 섕크 버튼과 오렌지 스티칭을 더해 세부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업에는 재킷, 셔츠, 데님 팬츠, 스커트, 숏츠 등 모두 13가지 타입이 포함되어 있다. 공개된 비주얼에는 배우겸 모델 드리 헤밍웨이와 파트너 닉 델리 산티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친밀감과 유희심 넘치는 분위기를 포착했다.
본 컬렉션은 크래프트맨십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JW 앤더슨의 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최상의 일본 데님 기술이 고급 패션에 활용된 사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