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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세노가와 스카재킷 한정판


일본의 세계적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패션 디자이너 세노가와 유타가 공동 프로듀스한 '모노노케·메이드(mononoke·made)' 브랜드가 8월 29일 세 번째 컬렉션을 발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무라카미의 대표작 '꽃'과 '벚꽃'에 더해 '풍신 뇌신 무녀(風神雷神 舞妓)'를 피처링했다. 라인업은 목목 롱티셔츠(벚꽃 9만 9000엔, 카모 무늬 6만 500엔), 더블페이스 집 후디(22만 엔), M-65 재킷(48만 4000엔), 리버서블 스카재킷(49만 5000엔), 캡(3만 8500엔) 등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모든 제품에 세노가와가 장년간 축적한 빈티지 가공 기술을 적용했으며, 손작업으로 에이징과 페인트 가공을 입혀 제품마다 고유한 표정을 완성했다.
아트와 패션의 융합
모노노케·메이드는 2018년 무라카미와 세노가와의 만남을 계기로 탄생했으며, 구상부터 완성까지 2년 이상이 소요됐다. 무라카미가 오랜 세월 구축한 미술의 세계와 세노가와가 개발한 크래프트맨십 및 빈티지 가공 기술의 융합은 카이카이키키의 첫 오리지널 브랜드다. 그래픽 배치, 프린트 기법, 칼라링에 세심한 공을 들였으며, 프론트·백·슬리브를 하나의 캔버스로 삼아 브랜드의 세계관을 온전히 표현했다.
컬렉션은 정규 취급점과 나카노의 '토나리노 징가로(Tonari no Zingaro)' 매장에서 판매되며, 각 점포 온라인스토어는 9월 5일부터 취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