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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톱의 그레이 리바이스 501

일본의 셀렉트숍 비오톱이 리바이스의 명작 501을 기반으로 한 한정판 '501 오리지널 그레이 쉽'을 9월 15일 발매한다.

이 한정 모델은 인디고 데님에 그레이 오버다이를 입혀 블루그레이 톤으로 마무리했으며, 인디고의 표정을 살리면서도 빈티지 감성을 유지했다. 소재는 100% 코튼에 14.2온스 생지로, 백패치에는 레더 패치를, 레드탭에는 '빅 E'를 적용했다. 가격은 19,800엔이며, 사이즈는 28~34 웨이스트에 30과 32 레길스를 전개한다.

경년변화의 설계

비오톱은 8월 28일부터 온라인에서 예약을 받기 시작하며, 9월 15일 발매일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삿포로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 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래 인디고 지면이 드러나 입체감 있는 색 낙차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빈티지 데님을 선호하는 수집가들이 추구하는 경년변화 프로세스를 의도적으로 설계한 것으로, 공식 임베드 스펙을 통해 '웨어러의 시간'을 상품화했다.

비오톱은 일본의 대표 셀렉트숍으로 부상했으며, 리바이스 같은 클래식 아메카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헤리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BIOTOP #LE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