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Profile
릴리 앨런, 인티미시미 FW26 앰버서더


영국 싱어송라이터 릴리 앨런이 이탈리아 랑제 브랜드 인티미시미의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 얼굴로 다시 등장했다.
사진작가 멜 블레스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서 앨런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리티 플라워" 컬렉션과 프리미엄 실크 라인을 선보였다. 해군색과 아이보리 톤으로 구성된 의상에 화이트 실크 셔츠를 매칭한 룩은 일상용 랑제의 고급스러운 표현을 제시했으며, 정교한 디자인이 일상의 내실 있는 스타일링을 돕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곱 가지 실루엣의 다양성
"프리티 플라워" 컬렉션은 서로 다른 가슴 형태와 개인의 선호도에 맞춘 일곱 가지 브래지어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군색, 크림색, 검은색, 빨간색, 짙은 갈색뿐 아니라 계절 한정 색상인 파란색, 보라색, 그리고 멀티컬러 플로럴 프린트로도 출시된다. 앨런은 이 중 "소피아" 발코네뜨 브래지어를 선택해 "형태와 구조가 최고의 지지력을 제공하면서도 스타일을 절충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앨런과 인티미시미의 협업은 2026년 봄·여름 시즌에 시작되어 이번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영국식 세련된 감각과 이탈리안 장인정신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