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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퓨리 남청산 플래그십점 개점


태국 발 웰니스 브랜드 팬퓨리가 일본 최초 로드사이드 플래그십점을 도쿄 남청산에 28일 그랜드오픈했다.
이 점포는 기존에 네덜란드발 웰빙 브랜드 리츄얼즈가 입점했던 자리에 개설되며, 21일부터는 프리오픈 기간을 거쳤다. 전사 상품을 라인업하는 한편 각 점포 한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 향료 체험 '프라이빗 에디션'으로, 40종 향료 중 원하는 향을 약 10종 선택해 룸스프레이, 에센셜 오일, 디퓨저를 각각 제작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최대 2인까지 참가 가능하고 완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향수와 스킨케어 신제품
팬퓨리가 28일 출시한 신상품 오드파르팜(전 10종, 10mL당 1만1770원, 50mL당 2만5300원)은 브랜드 최초의 무알콜 처방이 특징이다. 각 향마다 다른 무늬의 파우치가 동봉된다. 9월부터는 여행 케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팬퓨리의 히트 향수 사이아미즈 워터를 캔들로도 만들었는데, 이는 남청산점 한정 판매 상품(70g, 1만1550원)이다. 프레그런스 병에 이니셜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미용액(전 3종, 45mL당 1만1220~1만7050원)이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팬퓨리는 코세 산하의 태국발 웰니스 브랜드로, 향수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오럴케어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있다. 남청산 점포는 브랜드의 세계관과 새로운 제품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