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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dits · Profile

케이시 케이시, 30년 침묵 깨다

프랑스 파리 기반의 의류 브랜드 케이시 케이시가 30년 공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 일류 소매점들의 신뢰를 얻었다.

케이시 케이시의 설립자 가레스 케이시는 1990년대 초 브랜드의 전신을 시작했으며, 2008년 정식으로 케이시 케이시를 런칭했다. 2016년 파리 7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고, 현재는 전 세계 약 170개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등 약 30개 채널에서 취급 중이다.

침묵 속 장인정신

케이시는 지난 30년간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2017년에는 프랑스 중부 베리 지방의 12세기 수도원 르프리외 도르상을 매입해 7년에 걸쳐 개수했다. 현재 그는 파리와 그 수도원을 오가며 도자기, 회화, 정원 가꾸기, 요리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삶의 경험과 감각이 그의 의류 설계에 자연스럽게 반영된다.

케이시 케이시의 의류는 실에서부터 직조 밀도까지 세밀하게 지정한 독자 소재 개발과 세제, 염색, 수작업의 반복을 통해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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