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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가을 시즌 신작 백 출시

미국 럭셔리 가방 브랜드 코치(COACH)가 2026년 가을 시즌 신작 백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모델 '태비'와 '브루클린'에서 새로운 버전이 추가됐다. 1970년대 아카이브에 착안한 '태비'는 아이코닉한 'C' 하드웨어와 단정한 포름이 특징으로, 신작에서는 기존 사이즈 26보다 소형인 사이즈 20이 새로 라인업했다. 아이폰 15 프로 맥스(6.7인치) 크기 스마트폰까지 수납 가능하면서도 일용품은 충분히 담을 수 있다. 색상으로는 마리골드(주황)와 매젠타(분홍)라는 가을 톤 신색이 추가됐으며, 클리스탈을 전체에 장식한 화려한 버전도 라인업했다.

미니멀 실루엣의 일상형 백

2024년 가을 컬렉션에서 론칭한 '브루클린'은 뉴욕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미니멀 호보 형태의 숄더백이다. 빈티지 무드를 풍기며 로고와 금구가 단순해 모든 스타일에 어울린다. 부드러운 가죽의 드레이프감을 살린 설계로 편안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체인 스트랩 모델은 크로스바디는 물론 2연으로 연결해 숄더백으로도 즐길 수 있고, 탈착 가능한 2개 스트랩 모델은 핸드백·숄더·크로스바디 3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코치의 오랜 장인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차이가 나는 개성을 가진 백으로 평가받는다.

#COACH #Pro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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