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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장하세, 친구와 밥상 공유하는 신프로


일본의 요리가이자 관리영양사 장하세가 친구 관계인 프루츠 지퍼(Fruits Zipper)의 멤버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하는 새로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장하세는 1996년 태어나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가 2018년 결혼을 기점으로 예능 무대를 떠났다. 이후 영양학을 배운 뒤 관리영양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요리가 활동을 시작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레시피가 광범위한 호응을 얻었다. 저서 '피곤한 마음과 몸을 맛있게 채우는 위로밥상'(가도카와) 등 다수의 저술 활동도 진행 중이다.
20년 친구의 재회
테레비 도쿄에서 9월 19일부터 방송되는 '먹으면서 수다떤다'는 NHK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천재 텔레비 쿠운'에서 '텔레비 센시'로 함께 출연한 이래 약 20년을 인연으로 이어온 장하세와 친구 신서수수카의 만남을 축으로 기획되었다. 프루츠 지퍼의 신서수수카와 함께 자연스러운 밥상을 차리고 일상적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현대의 새로운 가정식 문화를 제시하며, 완벽한 음식이 아닌 일상 속 불완전함의 가치를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요리 예능과는 다르다.
이 프로그램은 전체 4회 구성으로 편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