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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타눈티 리빙, 미스터도너츠와 첫 협업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프타눈티 리빙이 미스터도너츠와 처음 손을 잡았다. 9월 28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오사카 루쿠아점에서 선행 판매를 시작하고, 9월 30일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미스터도너츠의 인기 메뉴 12종을 오리지널 아트로 표현한 한정 컬렉션이다. 폰데링·올드패션·프렌치크룰러·엔젤크림 등 수십 년간 사랑받은 정번 도넛들을 일러스트로 그려 상품화했는데, 토트백(3,300엔)·미니 토트백(2,750엔)·미니 타올(770엔)·아크릴 슬라이드 미러(1,430엔) 등 일상용 잡화 중심으로 총 59종을 준비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즈 에프론(3,960엔)·에프론(5,500엔)·키즈 스웨트 풀오버(5,940엔)·파커(7,920엔) 등도 포함됐다.
다양한 사용층
특이한 점은 퀼트 인 블랑킷이라는 쿠션(4,950엔)으로, 쿠션으로도 펼치면 블랭킷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도넛을 만지는 듯한 부드러운 감촉으로 마무리했다는 것이다. 시트 쿠션(2,970엔)은 양면 리버서블로 디자인되어 기분이나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테이블웨어 라인도 함께 출시되어 플레이트·머그컵·타블러·트레이 등이 도넛 모티브로 꾸려진다.
아프타눈티 리빙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고객층을 넘어 도넛 팬들과 가족 단위 소비층까지 닿는 상품군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