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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지, 프라이드 협업으로 의미 있는 실천
캐나다 럭셔리 코트 브랜드 맥키지(Mackage)가 디자이너 커티스 카셀(Curtis Cassell)과의 협업을 통해 프라이드 시즌에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겉치레식 레인보우 마케팅을 피하고 실질적인 사회 기여를 우선하는 특징을 보인다. 협업을 통한 수익금의 일부가 뉴욕의 LGBTQ+ 청소년 보호 시설인 트리니티 플레이스 셸터(Trinity Place Shelter)에 기부될 계획이다.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프라이드 시즌에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지만, 실질적인 사회 기여 없이 표면적 지지만 하는 '레인보우-워싱(Rainbow-Washing)' 비판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맥키지의 이번 협업은 진정한 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윤리적 패션 실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협업 컬렉션의 전체 구성, 정확한 기부 규모, 및 판매 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추가 공지를 통해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