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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새 향수 '글리머',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얼굴을 맡다
'글리머(반짝임)'라는 이름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겼을까요?

핵심 발표
에스티로더가 새 향수 '글리머'를 공개하고,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를 글로벌 캠페인의 얼굴로 내세웠습니다. 앰버 플로럴 베이스에 구르망 뉘앙스를 더한 향으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작은 기쁨과 희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의 순간—브랜드가 표현한 '글리머(glimmer)'들—을 향으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보다는, 하루하루 스쳐 지나가는 작은 반짝임을 붙잡아두려는 콘셉트에 가깝습니다.
세부 내용
캠페인은 2026년 7월 30일부터 TV·인쇄·디지털·매장·옥외광고를 통해 순차 공개되며, 실제 제품은 2026년 8월부터 주요 글로벌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용량은 50ml(130달러)와 100ml(160달러) 두 가지입니다. 브랜드 측 글로벌 담당자 저스틴 박스포드는 헤일리 스타인펠드를 "자신감 있고 전염성 있는 기쁨을 지닌" 인물로 소개했고, 스타인펠드 본인도 향수는 말 없이 이야기를 전하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추억을 남긴다는 취지로 이번 협업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캠페인이 TV부터 옥외광고까지 전 채널에 걸쳐 순차 공개되는 만큼, 8월 이후에는 매장뿐 아니라 거리에서도 이 향수의 광고를 자주 마주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중요한가
여름 끝자락부터 가을 초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산뜻하면서도 따뜻한 앰버 플로럴 계열 향수를 찾고 있었다면 출시 시점을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국내 정식 출시나 가격은 별도로 공지될 가능성이 높으니, 면세점이나 백화점 에스티로더 매장에 8월 이후 입고 여부를 문의해보시길 권합니다. 향수는 시향 없이 온라인으로만 구매하면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카테고리이니, 가능하면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보고 결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