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Beauty
세포라 매대에 오른 한국 화장품 19개 브랜드, 명단 공개
해외에서 구하기 쉬워진 K뷰티 브랜드 목록을 알아두면, 유학이나 여행 중인 지인에게 선물을 부탁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핵심 발표
미국 전역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몰에 한국 화장품 전용 코너가 생긴다. 올리브영이 8월 20일(현지시간)부터 세포라 미국 매장 약 580곳과 온라인몰에서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선보이는데, 리쥬란, 토리든, 비플레인, 톰 등 19개 브랜드의 제품 약 150종이 큐레이션돼 올라간다. 라인업은 연 2회 바뀔 예정이라 매번 새로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구조다. 미국에 거주하거나 곧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국내에서만 구하던 브랜드를 현지 세포라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셈이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당장 살 곳은 아니지만, 어떤 브랜드가 해외 진출 리스트에 올랐는지 보면 요즘 K뷰티 트렌드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이 코너를 연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으로, 2027년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중동까지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에 있는 지인에게 선물을 부탁할 브랜드를 고를 때도 이 명단이 참고가 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