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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야구 중계 최초로 '이머시브' 방송 시작한다, 8월 28일 레드삭스-양키스전
비전 프로를 갖고 있는 야구팬이라면 8월 28일 첫 이머시브 중계가 기존 중계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둘 만하다.

핵심 발표
애플TV가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프라이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더블헤더를 60개국 이상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애플 이머시브 기술을 야구 중계에 처음 적용하는 것이다. 8월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그 첫 무대로, 8K 화질과 180도 시야각, 공간 음향을 결합해 경기장 안에 서 있는 듯한 시청 경험을 준다.
세부 내용
이머시브 중계는 비전 프로(M5 또는 M2 모델)가 있어야 볼 수 있고, 서비스 지역은 호주, 캐나다, 독일, 홍콩, 일본, 한국, 대만, 영국, 미국 9개국으로 한정된다. 일반 중계는 폴 세베리노(캐스터), 자비에 스크럭스(해설), 미셸 마르고(리포터) 진영이 그대로 맡는다.
왜 중요한가
애플TV 구독료는 월 12.99달러이고 7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새 기기를 사면 3개월을 무료로 준다. 국내에서 비전 프로를 갖고 있다면 8월 28일 첫 이머시브 중계를 기존 중계와 직접 비교해볼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