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Beauty
코펜하겐 패션위크, 이번엔 헤어컷이 말했다
예측불허의 날씨 속에서도 한 가지는 변함없었다 — 과감한 커트.
코펜하겐의 날씨는 패션위크 내내 종잡을 수 없었지만, 한 가지만은 일관됐다. 바로 헤어컷이다. 리파이너리29(Refinery29)는 이번 시즌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두드러진 헤어컷 트렌드를 짚었다.
덴마크의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참석자들은 예상대로 다양한 커트를 선보였다. 레이저로 정교하게 다듬은 라인부터 개성 있는 실루엣까지, 스타일의 폭이 넓었다.
패션위크의 헤어 트렌드는 다음 시즌 살롱 예약 문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개별 스타일명이 다소 불분명하더라도, 레이저 커트 계열이 이번 시즌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는 큰 흐름만큼은 이번 보도에서 분명히 확인된다.
코펜하겐 스트리트 스타일이 매 시즌 헤어 트렌드의 참고자료로 인용되는 만큼, 이번 보도 역시 다음 시즌 스타일링 방향을 가늠하는 자료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옷차림보다 헤어가 먼저 눈에 띄는 시즌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문에는 코로바(Koroba), 버터플라이(Butterfly), 샤크 글로시(Shark Glossi), 핫 툴(Hot Tool), 에어 글로서(Air Glosser) 등의 이름이 함께 언급된다. 다만 이 이름들이 각각 어떤 커트나 스타일링 도구를 가리키는지, 구체적인 설명은 인용 범위 밖에서 끊겨 있어 여기서는 단정하지 않는다.
확인된 것만
- 현장: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
- 트렌드: 다양한 헤어컷(레이저 커트 등)
- 언급된 이름: 코로바, 버터플라이, 샤크 글로시, 핫 툴, 에어 글로서
- 보도: 리파이너리29
남은 것
언급된 각 이름이 구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이나 제품을 가리키는지는 이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전문이 확인되면 이어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