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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혁 가방 브랜드, 신주쿠 첫 팝업 개최


일본의 가죽 가방 브랜드 'Maison de Clederobe'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도쿄 신주쿠의 뉴우먼 신주쿠 1층 NEWoMan Square에서 브랜드 첫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 브랜드는 Element Rule이 운영하는 회사로, 올해 5월에 론칭했으며 8월부터 실제 판매를 시작했다. 모든 가방에 본혁을 사용하면서도 가격을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가방은 3만 엔부터 12만 엔대, 소형 가죽 제품은 1만 엔부터 5만 엔대로 형성되어 있다. 생산은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진행되고 있다.
팝업 한정 신상
이번 팝업에서는 사전 예약으로 호평을 받았던 'Cle Voyage' 가방(미디움 9만 9000엔, 그랑데 12만 1000엔)과 카드케이스 'L'Essentiel Port Fragment'(2만 8600엔)의 팝업 한정색인 브라운이 새로이 선보인다. 이 두 제품 모두 프랑스의 역사 깊은 태너리인 Hermès의 공급업체로 알려진 타너에서 생산되는 고급 우피 가죽 'Shrink Leather'를 사용하고 있다.
구매자에게는 가먼트 케이스 형태의 한정판 쇼핑백을 증정하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고 브랜드가 밝혔다. 이 팝업은 온라인으로만 운영되어온 신규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 경험을 제공하는 첫 사례로, 가성비 본혁 가방 시장의 확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