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SeoulEdits · Profile

부에나비스타 x 세토기 카즈코 협업

스페인 바르셀로나 기반의 아파렐 브랜드 부에나비스타(BUENA VISTA)가 일본의 전설적 출연자 세토기 카즈코(細木数子)와의 협업 상품을 8월 25일 발매했다. "지옥에 떨어져버릴거야"와 "숙명 대살계" 같은 세토기의 강렬한 명언들과 젊은 시절부터 오늘날까지의 사진을 배치한 T셔츠(10,780엔)와 스웻(18,480엔)이 주요 상품이다.

AI 아트로 재해석

이번 협업의 키 비주얼은 독일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는 AI 아트 디렉터 자라 라이딕(Sarah Leidig)이 제작했다. 세토기 카즈코 본인이 모델을 맡아, 시부야 센몬-초(번화가), 긴자와 아카사카의 밤 문화, 유명한 기자회견, 텔레비전 시대, 호스트클럽에서의 유흥 등 그가 펼친 다양한 장면들을 "부에나비스타"만의 장난스럽고 풍자적인 톤으로 표현했다. AI를 활용하여 각 에피소드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형식이다.

부에나비스타는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일본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석탁 계지(石塚啓次)가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창립한 브랜드다. 그는 스페인과 다른 문화권에서 바라본 일본의 미감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이 진정으로 멋있다고 느끼는 것만을 디자인하는 철학을 추구해왔다.

T셔츠와 스웻은 8월 25일부터 판매 중이며, 부에나비스타의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BUENA VISTA #Sarah Leid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