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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 2027년 봄여름 컬렉션 한정 발매


남성 브랜드 코키가 2027년 봄여름 시즌 '라쿠텐 패션위크 도쿄'에서 라쿠텐 그룹의 일본 패션씬 지원 프로젝트 '바이 알'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한정 아이템 3종을 제작했다.
한정 아이템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제작해 온 애플리케 셔츠 별주(5만7200원), 역사적 단추 도판을 원형으로 재구성한 멀티 프린트 티셔츠(1만4850원), 물고기 무늬 패치워크를 시한 수베니르 토트백(1만7600원) 3종이다. 라쿠텐 패션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받고 있다. 각 아이템은 벼룩시장에서 즐거운 우연의 발견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셔츠는 과거 컬렉션에서 인기였던 성 모티프를 이번을 위해 업데이트했으며, 프린트와 애플리케를 조합해 입체감을 더했다.
컬렉션의 디자인 철학
멀티 프린트 티셔츠는 디자인팀이 벼룩시장에서 발견하는 구 단추에 착목했다. 역사적 단추 도판을 시계 같은 구도로 배치해 시간과 기억의 축적을 표현했다. 수베니르 토트백은 갈색과 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마찬가지로 벼룩시장의 느낌을 담아냈다. 코키는 2027년 봄여름 도쿄 패션위크에 참여하며, 라쿠텐 그룹의 '바이 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육성하는 플랫폼의 일부가 됐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라쿠텐 패션 플랫폼을 통한 판매는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외 패션 애호가들에게 코키의 창의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된다. 각 아이템의 정교한 디테일은 일본 패션의 세심함을 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