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Profile
디젤×파이팬틀판타지 협업


일본의 패션 브랜드 DIESEL이 인기 온라인 게임 'FINAL FANTASY XIV'와 협업하여 27종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양사는 "BRAVE(용감함)"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협업의 기초로 삼았다. 불의에 저항하는 "브레이브"한 정신은 DIESEL의 브랜드 철학이자, 모험을 택하는 FINAL FANTASY XIV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 게임 속 캐릭터와 크리스탈 모티프를 담은 티셔츠(2만3100~2만5300엔), 따뜻한 후디(3만800~3만5200엔), 고급 데님(5만9400~9만1300엔), 각종 액세서리(1만9250~2만7500엔)가 준비됐다. 9월 16~22일 도쿄의 이세탄 신주쿠본점에서 팝업스토어가 시작되며, 10월 2일부터는 DIESEL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시부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게임 문화와 패션의 경계 허무르기
DIESEL과 FINAL FANTASY XIV의 협업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는다. 게임 커뮤니티, 패션 업계, 미술 진영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형식의 협력이다. 아티스트 카와무라 코우스케는 FINAL FANTASY XIV의 아카이브를 현대적 콜라주로 재구성한 전시회 'BRAVE'를 10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DIESEL 시부야에서 개최한다. 게임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스타일링 콘테스트도 8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DIESEL과 SQUARE ENIX(FINAL FANTASY XIV 개발사)는 이번 협업 기간 동안 한정 30세트의 '暁の血盟 컴플리트 박스'(20만7900엔)를 이세탄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추첨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