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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뷰티 브랜드 크리스마스 한정판

일본의 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2026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판 세트와 독점 컬렉션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으며, 올해 코프레 시장은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선택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더 기모자(THE GINZA)는 10월 1일에 은좌의 가로수 린든을 테마로 한 스킨케어 세트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2만 9700원과 2만 2000원대로 책정했다.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셀보크(CELVOKE)는 한국 헤어액세서리 브랜드 헤이프(HEYE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0월 15일에 한정 컬렉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격대는 9350원부터 6600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 외에도 SK-II, 햇치 등 각 브랜드들은 스노우맨 마사지기, 프레그런스 바움, 리미티드 아이 팔레트 등 예년과는 다른 초코렛 구성의 세트와 비매품 액세서리를 준비해 소비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기 예약전쟁

일본 뷰티 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코프레는 매년 주요 소비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한정판과 비매품의 매력에 소비자들은 조기 예약에 집중해왔다. 더 기모자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직영점에서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셀보크는 10월 1일부터 예약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각 브랜드들이 한정판 세트의 개수를 엄격히 제한하면서 조기 예약 문화가 한층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이에 대비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에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본 주요 뷰티 브랜드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정판 세트의 개수를 엄격히 제한하면서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이러한 희소성에 반응해 조기 예약에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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