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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셰라톤의 태국 음식 뷔페


도쿄의 셰라톤 그란데 도쿄베이 호텔이 방콕 매리엇 호텔 총주방장 아타폴 나이토 탄톤의 감수 아래 태국 음식 뷔페를 10월 31일까지 운영 중이다. 청파파야 샐러드, 치킨 사테, 그린 카레, 푸팟퐁카리, 카오소이 가이, 톰얌꿍 같은 메뉴들이 일일 교체되면서 본토의 맛을 의식한 태국 요리들이 제공된다.
맛의 조합, 개인화의 즐거움
팟타이는 쫄깃한 면의 식감과 함께 태국식 이국 풍미가 정도 있게 느껴진다. 카오소이 가이는 코코넛의 진한 향과 매끄러운 회향이 평면 면에 잘 배어나는 만족감을 자아낸다. 가운데 라임을 짜면 진함 속에 상큼함이 더해져 또 다른 표정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톰얌꿍은 매운맛이 끝내고도 남으며 전반적으로는 비교적 가볍고, 허브와 향신료의 향이 살아난다. 이곳의 뷔페 즐거움은 정해진 한 접시를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요리들을 조합하면서 자신만의 맛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스킨케어 브랜드와의 협업
태국발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탄(THANN)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주목할 만하다. 기간별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3가지 향을 이미지한 스위츠가 등장한다. 9월 20일까지는 "아로마틱우드"를 이미지한 사바랑으로, 브리오슈 생지에 홍차 시럽을 충분히 스며들게 하고 오렌지와 육두구를 악센트로 첨가했다.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오리엔탈에센스"를 이미지한 라임 젤리,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는 "에덴브리즈"를 이미지한 재스민 브륄레가 제공되며, 화장실에는 탄의 핸드소프가 비치되어 식사뿐 아니라 향까지 포함한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