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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올해 오프라인·글로벌로 영토 넓힌다···"2026년 '넥스트 뷰티' 확산 가속화할 것"
온라인 중심이던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에서는 뭐가 달라질까?

핵심 발표
무신사 뷰티가 2026년을 '넥스트 뷰티' 확산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오프라인 상설 매장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팬덤 위주로 성장해온 무신사 뷰티가 오프라인 접점을 본격적으로 늘리는 첫 해입니다.
세부 내용
첫 오프라인 상설 매장은 올 2분기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초대형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마련되며, 뷰티 브랜드 약 800여 개가 입점할 예정입니다. 메이크업·스킨케어·프래그런스 등 카테고리별 조닝과 함께 패션×뷰티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병행합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자체 뷰티 브랜드(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오드타입·위찌·노더럽) 4종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20% 늘었고, 올해는 북미·남미는 물론 중동까지 진출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성수동 나들이 계획이 있으시다면 2분기 메가스토어 오픈 소식을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온라인에서만 봐온 인디 뷰티 브랜드를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은 매장 한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오픈 초반 방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