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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dits · Beauty

4개월 만에 매출 260%... 올리브영이 미는 '약국st' 스킨케어

약국에서만 구하던 성분 스킨케어를 올리브영 매장에서 바로 살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은, 다음 스킨케어 쇼핑 루트를 바꿀 만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핵심 발표

국내 제약사와 함께 개발한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올리브영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3월 말 선보인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는 넉 달 만에 전국 650개 매장으로 확대됐고, 6월 매출은 4월 대비 260% 늘었다. 특히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국 여행 중 약국이나 병원에서만 살 수 있었던 성분 중심 제품을 올리브영 매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국내 소비자라면 성분 효능을 우선하는 스킨케어를 찾을 때 이 코너를 먼저 들여다볼 만하다.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N 성수' 팝업을 찾으면 된다.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3개 브랜드 16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성수동은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주말 나들이 코스에 넣기에도 무리가 없다. 어떤 성분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팝업에서 먼저 테스트해보고 정식 구매로 넘어가는 순서를 추천한다.

#약국st #CJ올리브영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