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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dits · Taste

농심 신라면, 국내 라면 최초 '누적 매출 20조 원' 금자탑

라면 한 봉지가 40년 동안 20조 원어치 팔리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핵심 발표

농심 신라면이 1986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매출 20조 원을 돌파해, 국내 라면 중 최초로 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용

지금까지 팔린 신라면은 약 425억 개로, 면발을 모두 이으면 지구와 달을 약 2200번 왕복하고 지구와 태양도 약 6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매출의 약 40퍼센트는 해외에서 나왔고, 매운 국물에 해물 맛을 더한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겼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신라면 골드는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 개가 팔렸습니다.

왜 중요한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오리지널 신라면 외에도 툼바나 골드처럼 맛과 가격대를 달리한 라인업이 꾸준히 늘어난 점이 이번 기록의 배경 중 하나입니다. 평소 오리지널만 드셨다면 툼바나 골드처럼 변형된 버전도 한 번쯤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입맛에 더 맞는 신라면을 새로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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