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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2026 가을·겨울 캠페인, 헤일리 비버가 이끈다
샤오 웬 주와 함께, 촬영은 조 거트너. 영화 같은 무드로 완성된 시즌 캠페인.
미우미우(Miu Miu)가 2026 가을·겨울 캠페인의 얼굴로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를 다시 세웠다. 프랑스 매체 크래시(Crash)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모델 샤오 웬 주(Xiao Wen Ju)도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이 나란히 캠페인을 이끈다.
촬영은 사진작가 조 거트너(Zoe Ghertner)가 맡았다. 매체는 이번 캠페인을 '영화적인(cinematic)' 무드로 소개하며, 현대적인 여성성과 브랜드의 최신 럭셔리 액세서리 라인을 함께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헤일리 비버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여러 명품 브랜드의 캠페인 얼굴로 꾸준히 이름을 올려온 인물이다. 미우미우 역시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브랜드와 비버 사이의 파트너십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 거트너는 패션 화보에서 인물의 표정과 조명을 절제된 방식으로 다루는 사진가로 꼽힌다. 액세서리 라인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서사가 느껴지는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으로 언급됐다.
캠페인에 등장하는 구체적인 액세서리 품목과 가격, 국내 출시 여부는 이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것만
- 브랜드: 미우미우
- 캠페인: 2026 가을·겨울
- 출연: 헤일리 비버, 샤오 웬 주
- 촬영: 조 거트너
- 콘셉트: 영화적 무드, 현대적 여성성, 럭셔리 액세서리
- 보도: 크래시(프랑스)
남은 것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가격, 국내 출시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되면 이어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