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Edits · Objects
나이키, '코비 10 프로트로' 재해석, 8월 23일 헤일로 컬러웨이로 복귀
2015년 오리지널을 기억하는 농구화 팬이라면 이번 프로트로가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바꿨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핵심 발표
2015년 처음 나왔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그니처 농구화가 현대 기술을 입고 돌아온다. 나이키는 '코비 10 프로트로'를 공개하며 갑피와 쿠셔닝, 트랙션 시스템을 새로 다듬었다고 밝혔다. 첫 컬러웨이인 '헤일로'는 8월 23일 출시되고, 엔지니어드 메시 소재로 만든 컬러웨이가 올해 안에 추가로 나온다. 줌X 폼을 적용한 플라이니트 에디션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어, 이번 출시는 시작에 가깝다.
세부 내용
기술은 새로 넣었지만 원작의 정체성은 그대로 살렸다. 쿠슬론 3.0 폼과 풀렝스 줌 스트로벨, 카본파이버 소재의 전족부 윙 구조를 유지했고, 신발 안쪽에 숨겨져 있던 '견디고 정복하라(Endure and Conquer)'는 문구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왜 중요한가
2015년 오리지널을 신어봤던 농구화 팬이라면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출시다. 첫 컬러웨이를 놓쳤어도 엔지니어드 메시 버전이 연내에 나오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