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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dits · Beauty

1만원 안팎 스킨케어가 만든 반년 새 2.5배 성장

가성비 스킨케어를 찾는 독자에게 초저가 뷰티가 왜 이렇게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지 배경을 짚어줍니다.

핵심 발표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표는 확인하되 가격은 최대한 낮추고 싶은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정확히 탄 곳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입니다. 올해 상반기(1~6월)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3% 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세부 내용

숫자를 뜯어보면 스킨케어 19종의 누적 판매량이 48만 개에 육박하고, 향수 라인은 누적 20만 병이 팔렸습니다. 브랜드 하나가 이 정도 품목 수로 이만한 판매량을 내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초저가라고 품질을 의심하던 소비자들도 실제 써보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왜 중요한가

성장세를 확인한 만큼 해외 확장도 속도를 냅니다. 이달 호주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연내 중국 시장 공략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검증된 가성비 스킨케어가 해외에서도 통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이미 써본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브랜드가 앞으로 어떤 신제품을 내놓을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입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