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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나만의 데님'을 인데 나바레트와 맬컴 토드에게 맡기다
2026 가을 데님 캠페인, 연출은 타누 무이뇨.
갭(Gap)이 2026 가을 데님 캠페인의 중심에 개성을 놓았다. 캠페인 이름은 '데님 온 유어 오운(Denim on your own)'. 하입비(hypebae)에 따르면 뮤지션 맬컴 토드(Malcolm Todd)와 배우 인데 나바레트(Inde Navarrette)가 캠페인을 이끈다.
연출은 타누 무이뇨(Tanu Muiño)가 맡았다. 떠오르는 두 신예가 각자의 방식으로 데님을 소화하는 모습을 담아낸 캠페인이다.
캠페인명 자체가 '자기만의 방식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점은 이번 기획의 방향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같은 데님이라도 입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가 나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과 연기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얼굴로 풀어낸 셈이다.
갭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뮤지션과 배우를 함께 캐스팅해 서로 다른 영역의 감각을 한 화면에 담아내는 방식을 반복해왔다. 데님이라는 브랜드의 기본 아이템을 매 시즌 새로운 얼굴로 소개하는 전략도 그 연장선 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에 포함된 구체적인 아이템과 가격, 출시일, 국내 판매 여부는 이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데님이라는 기본 아이템을 앞세운 만큼, 실제 라인업이 공개되면 스타일링 포인트도 함께 짚어볼 만하다.
확인된 것만
- 브랜드: 갭
- 캠페인: '데님 온 유어 오운', 2026 가을
- 출연: 맬컴 토드, 인데 나바레트
- 연출: 타누 무이뇨
- 콘셉트: 개성을 앞세운 데님 스타일링
- 보도: 하입비
남은 것
구체적인 라인업과 가격, 출시일, 국내 판매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이 추가로 풀리면 스타일링 디테일까지 이어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