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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캠페인 대신 드라마를 내놓다
에피소드형 미니드라마 '더 스왑', 로완 블랜차드와 제미마 커크가 주연을 맡았다.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이번 가을 캠페인을 화보 대신 드라마로 풀어냈다. 하입비(hypebae)에 따르면 브랜드는 에피소드 형식의 미니드라마 '더 스왑(The Swap)'을 공개했다.
주연은 배우 로완 블랜차드(Rowan Blanchard)와 제미마 커크(Jemima Kirke)가 맡았고, 극작가 제러미 O. 해리스(Jeremy O. Harris)가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다.
출연진 구성도 눈에 띈다. 배우 두 명에 극작가의 카메오까지 더해진 제작진 구성은, 통상적인 패션 캠페인이라기보다 독립 단편 영화에 가까운 조합으로 읽힌다.
화보 대신 서사 콘텐츠를 택한 캠페인은 최근 패션 업계에서 종종 시도되는 방식이다. 한 장의 이미지로 소비되고 마는 캠페인 대신,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 무드를 각인시키려는 시도로 읽힌다.
화보 캠페인의 관례를 벗어나 서사 콘텐츠로 브랜드 무드를 전달하려는 시도로 읽히지만, 이는 관찰이지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밝힌 기획 의도는 아니다. 드라마의 정확한 에피소드 수와 공개 플랫폼, 국내 시청 가능 여부는 이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것만
-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 형식: 에피소드형 미니드라마 '더 스왑'
- 목적: 2026 가을 캠페인
- 주연: 로완 블랜차드, 제미마 커크
- 카메오: 제러미 O. 해리스
- 보도: 하입비
남은 것
에피소드 수와 공개 플랫폼, 국내 시청 경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공개되면 이어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