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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식스티, 초현실적인 가을을 찍다

가이 부르댕과 장다니엘 로리유의 감성을 소환한 2026 가을 에디토리얼.

미스 식스티(Miss Sixty)가 2026 가을 시즌, 빈티지한 화려함으로 정면 돌파했다. 하입비(hypebae)에 따르면 새 에디토리얼은 맥시멀리즘을 전면에 내세운다.

레퍼런스는 사진가 가이 부르댕(Guy Bourdin) 특유의 그래픽하고 관능적인 시선, 장다니엘 로리유(Jean-Daniel Lorieux)의 햇살 가득한 이미지, 그리고 60년대풍의 유희적인 포즈다. 실제 촬영은 미로슬라프 코발렌코(Miroslav Kovalenko)가 맡았다.

두 사진가는 각각 다른 시대의 관능과 화사함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꼽힌다. 서로 다른 결의 레퍼런스를 한 화보 안에 섞었다는 점에서, 이번 에디토리얼은 하나의 무드보다 여러 시대의 이미지를 겹쳐 쓰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미스 식스티는 2000년대 초반 브랜드 특유의 관능적인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에디토리얼이 그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면서도 새로운 사진가의 시선을 더했다는 점에서, 복고와 동시대성을 함께 노린 기획으로 읽힌다.

에디토리얼에 등장하는 구체적인 제품과 판매 여부, 국내 유통 계획은 이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것만

  • 브랜드: 미스 식스티
  • 시즌: 2026 가을
  • 콘셉트: 빈티지 맥시멀리즘
  • 레퍼런스: 가이 부르댕, 장다니엘 로리유, 60년대 포즈
  • 촬영: 미로슬라프 코발렌코
  • 보도: 하입비

남은 것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국내 유통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되면 이어서 다룬다.